Let’s murmur® Brand 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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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able, ON murmur

하루 한 번,
Let's murmur®

Just Do It(Nike, 1988)의 '도전', Think different(Apple, 1997)의 '창조'를 넘어, 이제는 '융합'과 '교감'의 패러다임, Let’s murmur®가 시작됩니다.

브랜드 ‘murmur’는 교감을 실현하는 Life Care Objet이며, 일상의 감성과 건강을 위한 'careplanter'와 SDGs 기반의 AIoT 융합역량을 위한 ‘eduplanter’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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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tle Light]

세상은 지식과 정보의 시대를 지나, 이동과 연결을 넘어 융합과 교감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우리의 도전과 노력은 어디를 향해야 할까요? 어떤 사람들은 여전히 먼저 실행하고 버티는 것을 강조합니다.

우리는 먼저 자신을 돌보고, 설레고 뿌듯한 그 무엇인가를 자유롭게 탐색하라고 합니다.

지금은 큰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다양한 자원을 누릴 수 있는 세상입니다. 그래서 속도보다는 방향을, 멀리보다는 원하는 곳으로, 이미 이루어진 미래의 모습을 지금 누려가는 생각과 지혜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유한의 시간에서 정답을 찾기보다는 융합적 접근과 새로운 개념으로 나의 미래를 그려보고 앞당겨 즐기는 설렘이 동력이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도전과 실패의 과정에서 만나는 경험과 우연이 새로운 기회와 도약의 자양분입니다.

실패는 누구도 피할 수 없습니다. 실패는 과정이고 실패 없이 진정한 성공은 있을 수 없습니다. 목표를 달성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궁리하여 어떻게든 해결하는 힘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단단해지고, 그렇게 세상의 옆문들이 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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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tle Breeze]

요컨대, 스스로 설정한 목표에 대한 얼라인(A.L.I.G.N., 臬羅因)이 깊어지면, 자신만의 궤도를 설계할 수 있으며, 흩어진 조각들이 결정(Crystallize)되는 시기를 지나 탈출속도(Escape Velocity)를 얻어 새로운 궤도로의 퀀텀 점프(Quantum Jump)도 가능하게 됩니다.

현재 우리는 자연환경이 파괴되어 가고, 서로 다른 삶이 얇게 겹쳐지는 도시에서 점점 더 분리된 리듬으로 살아갑니다. 이는 편리함 뒤에 따르는 잔향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지식과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기술을 사람과 동물, 그리고 자연환경에 연결하고 융합하는 방향에서 가치를 찾아야 합니다.

또한, 자연에서 비롯된 기술은 단지 편리함과 속도를 위한 것이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존재와의 연결을 돕는 자유와 공존의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힘은 지식을 외우는 데 있지 않습니다. 원리(Concept)를 이해하고, 구조(Architecture)를 디자인하고, 활동(Practice)을 수행하는 새로운 방식(C.A.P. 역량 개발 모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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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tle Mist]

우리는 그 시작점을 작은 교감(Gentle murmur)과 융합역량(Convergence Competency), 그리고 라이프 케어 오브제(Life Care Objet)에 두고 교감의 솔루션과 브랜드를 정의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AIoT(인공지능융합기술, AI of 3 Things, 물리적 사물, 디지털 사물, 생물학적 존재)와 NASA가 우주정거장에서 채택하고 물을 절약할 수 있는 Aeroponics(공기재배) 기술이 생물적 감각과 만나는 새로온 접점에 murmur가 있으며, 돌보며 교감할 수 있게 해주는 컨버전스 아키텍처입니다.

murmur는 식물과 기술이 만나 일상 속에서 새로운 교감이 실현되는 반려 형태를 제시합니다. 청정한 바람을 불어 운동을 시키고, 분무로 습도를 조절하며, 빛과 상태에 반응합니다. 그리고 표정을 짓고 대화하며, 하루 한 번의 작은 교감을 통해 진짜 반려식물로 성장해 갑니다.

murmur는 이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개발하고 원하는 바를 빠르게 탐색하도록 돕는 작은 실천의 뜰입니다.

One Table ON murmur

시작은 먼저, 나의 마음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지금, 내가 있는 그 자리에서 ON murmur! 하루 한 번의 작은 교감을 시작해 보세요. 그러면 세상의 풍요로운 속삭임이 바로 나의 현실이 될 것입니다.

2025.06.21.
봄의 새싹들처럼
Let's murmur


eduplanter 4.1.1
[Gentle Aerobot]

"One Table ON murmur, Gentle murmur Once a Day, Let's murmur.", 원 테이블 원 머머, 하루 한 번 작은 교감, 렛츠머머., razyarte, www.letsmurmur.com, 2025.06.21.

“Let them get in touch with Nature, and a habit is formed which will be a source of delight through life.”, 아이들이 자연과 접하도록 해라. 그러면 평생 동안 기쁨의 원천이 될 습관이 생긴다., Charlotte Mason(영국의 교육 사상가) 『Bugs, Dirt and Kids』, 2012.

“All too often we are giving young people cut flowers when we should be teaching them to grow their own plants.”, 우리는 너무 자주 젊은이들에게 잘린 꽃을 주지만, 정작 그들에게 스스로 자신의 식물을 키우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J. W. Gardner(미국의 교육 운동가).

“A garden is a grand teacher. It teaches patience and careful watchfulness; it teaches industry and thrift; above all it teaches entire trust.”, 정원은 위대한 스승이다. 그것은 인내와 세심한 관찰력을 가르치며, 근면과 절약을 가르친다. 무엇보다도 온전한 신뢰를 가르친다., Gertrude Jekyll(영국의 조경가·식물학 작가) 『A Gardening Companion』, 1903.

"If we don’t build a park here now, we’ll need a psychiatric hospital this size in 100 years.", 우리가 지금 이곳에 공원을 만들지 않으면, 100년 후에 이만한 크기의 정신병원을 지어야 할 것이다., Frederick Law Olmsted(미국의 센트럴파크 설계, 조경가), 1859.

“꽃을 심는 자의 마음에 평화가 깃들고, 열매 맺을 때까지 인내를 배우나니.”, 정약용(丁若鏞, 1762–1836), 조선 후기 실학자·다산학파 지도자, 원예경험록(園藝經驗錄).

“정원은 마음의 거울이다.”, 이황(李滉, 1501–1570), 조선 중기 성리학자·교육자, 성수책략(聖修策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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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tle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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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tle Forest]

murmur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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